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한조선, 그리스 해운사로부터 액체화물운반선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9-10 16:0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조선, 그리스 해운사로부터 액체화물운반선 2척 수주
▲ 9일 대한조선과 선엔터프라이즈가 선박 건조계약을 맺은 뒤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앞줄 왼쪽)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가운데), 스타브로스 리바노스 선엔터프라이즈 회장(앞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조선>
대한조선이 액체화물운반선(탱커) 2척을 수주했다.

대한조선은 9일 그리스 해운사 선엔터프라이즈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액체화물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프라막스는 액체화물운반선 가운데 운임효율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선형으로 8만~13만 DWT(순수화물 적재톤수)의 액체화물운반선을 가리킨다.

대한조선이 수주한 선박 2척은 11만5천 DWT급 액체화물운반선이다.

선박 인도기한은 각각 2021년 6월과 7월이다.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그리스 아티키주와 우호교류를 위해 순방을 떠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선엔터프라이즈를 방문해 이번 수주계약을 확정했다.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8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2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지자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앞으로도 서남권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