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대상 요건 한도 변경할 계획 없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9-09 13: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내용에 변화를 주지 않을 뜻을 보였다. 

금융위는 9일 보도해명 자료를 내고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대상, 요건, 한도변경 계획 등은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대상 요건 한도 변경할 계획 없다"
▲ 금융위는 9일 보도해명 자료를 내고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대상, 요건, 한도변경 계획 등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해명 자료는 8일 한 언론에서 금융당국이 고정금리 대출자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재원 규모를 키울 수도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대응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정부가 마련한 20조 원 규모의 고정금리 특판상품이다.  

은행과 저축은행에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고정금리 1.85~2.20%로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할 수 없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돼 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제한된 재원 범위 내에서 순수고정금리 대출 이용자에 대한 이자비용 경감방안이 있을지 등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