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서울대병원에 실시간 공기질 측정 가능한 기술 제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9-06 14:2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서울대병원에 실시간 공기질 측정 가능한 기술 제공
▲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SK텔레콤 사옥에서 홍승진 SK텔레콤 AI홈유닛장, 이창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기질 흡입량 측정을 통한 미세먼지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실시간 공기질 측정이 가능한 기술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SK텔레콤 사옥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해 미세먼지를 연구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승진 SK텔레콤 홍승진 AI홈유닛장과 이창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병원에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공기질 관련 플랫폼 ‘에브리에어’를 통해 휴대용 센서가 측정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중앙서버에 전송하고 다른 기관들이 측정한 공기질 정보를 더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제공한다.

에브리웨어는 휴대용이나 거치형 센서를 통해 실내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총유기화합물(TVOC)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공기질 상태를 측정하고 수집된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공기질 관련 플랫폼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폐질환 연구에 참여한 환자에게 SK텔레콤의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지급해 환자의 실시간 미세먼지 노출 수치를 측정해 이를 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홍승진 SK텔레콤 홍승진 AI홈유닛장은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통해 환자들의 미세먼지 노출도를 기존보다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이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와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에브리에어를 통해 얻는 개인별 미세먼지 흡입량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환자의 환경과 관련한 폐질환 연구에 이용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시대에 맞는 미세먼지·폐질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