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희망퇴직 신청받아, 노조 "강력히 저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9-05 16:1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9월27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희망퇴직 신청받아, 노조 "강력히 저항"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구조조정 인원을 정해두지 않았으며 자발적 신청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노조는 "구조조정 공고를 물리지 않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력히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내년부터 생산물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인원을 줄여야 한다고 회사는 주장하고 있지만 구조조정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생산물량이 비슷했던 2013년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인력이 100여 명 많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