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펄어비스 주가 상승 가능", 검은사막PS4 호조로 콘솔부문 매출 늘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9-05 07:5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의 초기성과가 좋아 콘솔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펄어비스 주가 상승 가능", 검은사막PS4 호조로 콘솔부문 매출 늘어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4일 19만8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 PS4 버전의 초기 성과가 좋아 콘솔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콘솔 플랫폼의 매출비중이 올해 11%에서 2020년에는 16%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월 출시한 검은사막 PS4 버전은 출시 첫 주 PS스토어 주간 매출 1위를 달성한 이후 현재도 타이틀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검은사막 PS4 버전의 출시효과로 3분기와 4분기 콘솔부문 매출이 각각 213억 원, 25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3분기와 4분기보다 각각 27%, 21% 늘어나는 것이다.

펄어비스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860억 원, 영업이익 18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11.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한진만 인텔 파운드리 부활에 긴장, '수율' '가격'으로 2나노 대형 고객사 ..
계룡건설 공공중심 사업 구조로 업계 침체 속 선전, 이승찬 민간 확대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계 상반기 '콘솔 대전' 종료, 하반기 'MMORPG·방치형' 생존경쟁 치열해진다
국회 계류 법안만 13건 '실종아동의 날' 무색, 실종 대응체계 언제 정비되나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고 수익성 물음표, 이제영 '라투다' 성적표로 부담 덜까
OCI홀딩스 에너지 인프라사업 직접 운영 나서, 이우현 태양광 수직계열화 순항
포용금융 힘 싣는 시중은행, 제2금융권 차주 품는 '상생 사다리' 놓는다
대만 반도체 기술로 만든 '실리콘 방패'에 균열, 미국 자체 공급망 구축에 속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