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우인터내셔널 주가, 미얀마가스전 논란 딛고 반등하나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6-29 17:3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인터내셔널 주가가 미얀마가스전 매각의 불확실성의 해소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29일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인터내셔널 주가, 미얀마가스전 논란 딛고 반등하나  
▲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 부문의 분할매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 이슈는 일단락됐다”며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도 차츰 해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지난달 모기업인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사업을 매각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급락했다.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매각설이 나오기 전 2만8천 원에서 3만 원 초반대를 오르락내리락거리다 매각설이 나오자 2만4천 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그동안 약세를 보이다 지난 26일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분할매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히면서 주가는 2만6650원으로 1600원(약 6.4%)이나 올랐다.

신영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매출 4조8936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직전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8.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5.9%감소하는 것이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미얀마가스전 사업의 영업이익이 유가하락분 반영으로 1분기 대비해 9.6%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무역부문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보다 10.1%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여전히 견조히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29일 전날보다 1300원(4.88%)떨어진 25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