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직원 아이디어를 회사 전략과제로 키우는 프로그램 시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9-03 11: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회사의 전략과제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3일 평소 임직원들이 지니고 있는 신기술·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회사 차원의 과제로 발전시켜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기술 육성 전문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직원 아이디어를 회사 전략과제로 키우는 프로그램 시행
▲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모비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직원들의 기술 개발역량을 높여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임직원 아이디어 육성 프로그램으로 ‘테크챌린지’ ‘스타트업챌린지’ ‘아이디어제안게시판’ 등 3가지를 마련했다.

테크챌린지는 직원들이 제안한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의 기존 업무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별도 조직과 공간을 마련해준다.

스타트업챌린지는 사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아이디어 제안게시판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코너다. 

고영석 현대모비스 기획실장은 “미래 모빌리티서비스의 경쟁력은 창의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며 “임직원들이 실패에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고 1천만원 중·저신용자 '저축은행 생활안정대출', 민간심사·DSR 문턱에 실효성 글쎄
7월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 명의도용·대포폰 차단 추진
[K생산적금융을 묻다 에필로그②] 미처 담지 못한, 전하고 싶은 싱가포르 주재원들의 이야기
[현장] 로봇이 부품 운송하고 전담 엔지니어가 차량 수리,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가보니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평가 결과, 테슬라코리아 통과 BYD코리아 탈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에 외신 평가 긍정적, "AI 산업 성장의 결실 ..
트럼프 세계 기후대응 자금줄 차단에 유럽도 가세, 개도국 '기후 불평등' 더 심해진다
여당, 총리 후보자 한성숙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본회의서 표결까지 마무리"
송영길 '노무현 장례식' 사과하며 한미FTA 거론, 정청래 "소모적 적통논쟁 하지 말자"
엔비디아 AI 휴머노이드로 성장동력 확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수직계열화가 장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