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다져",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등 신작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9-03 08:5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분기부터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등 다양한 새 게임을 출시하면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다져",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등 신작 기대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펄어비스 목표주가 2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로 제시했다. 

2일 펄어비스 주가는 19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2019년 4분기부터 2020년까지 실적에 크게 기여할 만한 중요한 새 게임들 출시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며 “펄어비스의 신작 출시 일정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새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을 글로벌시장에 내놓는다. 

새 모바일게임 ‘이브 에코스 글로벌’은 올해 11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2020년 1분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이브 에코스 글로벌은 PC게임 ‘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중국 게임회사 넷이즈가 개발했고 펄어비스는 서비스를 맡는다.

성 연구원은 “PC게임 이브는 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구권 취향의 다중접속게임(MMO)인 데다 중국 게임회사가 개발을 담당해 서구권과 동양권 게임 이용자들에게 두루 큰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이브 에코스 글로벌 외에도 1인칭 슈팅게임 ‘프로젝트K’, 캐주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V’,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CD ’ 등 자체개발 게임들을 올해 또는 2020년에 글로벌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과 검은사막 PC버전 등의 중국시장 진출 잠재력도 유효하다.

펄어비스는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88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5%, 영업이익은 22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