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중국 서로 관세부과에 경기둔화 우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9-03 08:2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9%(0.38달러) 내린 54.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중국 서로 관세부과에 경기둔화 우려
▲ 2일 서부텍사스산원유와 브렌트유 등의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는 11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오후 2시 현재 배럴당 1%(0.59달러) 하락한 58.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수입품에 관세 부과조치를 시행하자 글로벌 무역경기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힘을 받지 못했다.

미국은 1일부터 신발과 스마트워치, 평면TV 등 다양한 중국 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중국도 원유와 콩, 육류 등 1717개 품목에 관세를 부과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두 750억 달러어치의 미국산 제품에 5~1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