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내년 예산안 3조1천억 편성, 금융혁신과 포용금융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02 17:5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내년 예산안 3조1천억 편성, 금융혁신과 포용금융 강화
▲ 금융위원회 2020년 예산편성안 총괄.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및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금융위는 2일 2020년도 세출예상 편성안으로 2019년도 예산안보다 1천억 원 증가한 3조1천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0년도 금융위원회 예산편성안은 주로 자사업 위주로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력 회복을 뒷받침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혁신금융 분야 지원을 위해 혁신모험펀드 3천억 원,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1360억 원, 동산담보 회수 지원기구 설치 500억 원, 핀테크 지원 198억 원 등이 편성됐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및 혁신성장 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2400억 원, 청년·대학생 소액금융지원에 15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금융위의 행정 효율화를 위해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사업에 29억 원, 해외금융법령시스템 구축에도 1억7500만 원이 투입된다. 모두 2020년 신규예산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0년 예산안을 통해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충실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