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파라다이스 주가 상승 가능", 중국 국경절 10월에 카지노 호조 예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8-30 09:2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관광객 매출이 8월 정점을 찍었고 10월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 관광객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파라다이스 주가 상승 가능", 중국 국경절 10월에 카지노 호조 예상
▲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2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29일 1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일본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이를 향한 우려가 높다”면서도 “8월 오봉연휴를 맞아 일본 드롭액(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사상 최대를 거뒀을 것”이라고 봤다.

오봉은 매년 양력 8월15일을 중심으로 지내는 일본 최대의 명절이다.

중국 국경절인 10월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인 관광객 8억 명이 국내외 관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연구원은 “프록시 베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경고와 이르면 2020년 일본 복합리조트 후보지 선정을 앞둔 세가사미의 노력, 원화 가치의 하락이 이끌 드롭액 상승이라는 대외적 변수들이 긍적적”이라며 “하반기 이후의 성장성은 더욱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파라다이스시티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최근 파라다이스시티에 있는 테마파크 ‘원더박스’가 완공된 뒤 카지노를 제외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호텔도 객실 점유율이 예상을 웃도는 60%대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객실당 연평균 판매가(ADR)도 동반상승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매출 9260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950%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