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환경부와 손잡고 장바구니 사용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29 18:5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포장용으로 쓰던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가 사라진다.

환경부는 29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가든호텔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등 대형마트 4곳과 장바구니 사용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환경부와 손잡고 장바구니 사용 확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 연태준 홈플러스 부사장, 김성관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앞으로 2~3개월 홍보 기간을 거친 뒤 매장의 자율포장대를 없애기로 했다.

다만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바구니를 제작해 보급하거나 빌려주기로 했다.

환경부는 앞서 2016년부터 제주도에서 대형마트의 종이상자를 없애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시범적으로 시행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장바구니 사용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생산·유통업계의 노력, 정부의 지원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들도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