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쌀국수 향신료 '쿨란트로'는 정밀검사 통과해야 수입 가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29 11:5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앞으로 향신료로 쓰이는 ‘쿨란트로’를 수입하려면 정밀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열대 향신식물인 수입 쿨란트로에 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이 가능한 ‘검사명령’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쌀국수 향신료 '쿨란트로'는 정밀검사 통과해야 수입 가능"
▲ 향신식물 '쿨란트로'.

검사명령은 수입식품 가운데 부적합률이 높거나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을 수입하는 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때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검사명령은 베트남 쌀국수 등 동남아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수입 쿨란트로에서 잔류 농약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내린 조치다.

검사명령 대상국가는 베트남, 태국 등 2개국이며 클로르피리포스, 사이퍼메트린, 아족시스트로빈, 프로클로라즈, 피프로닐 등 5종의 농약을 검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