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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국방용 드론 개발 협약, 김지찬 "기술 개발에 최선"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8-28 1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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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광주광역시 등과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IG넥스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7일 광주광역시 시청에서 광주시, 제31보병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국방용 드론 개발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기술 개발에 최선"
▲ (왼쪽부터) 김지찬 LIG 대표이사 사장,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오문수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장.

협약식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조문수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지찬 대표는 “LIG넥스원은 40여 년 동안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과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센서, 항공, 인공지능(AI) 기술이 집약된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국방 드론 특수임무장비 기술을 개발하고 광주시, 제31보병사단과 공동사업 및 표준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과 기업지원, 수요 발굴 등에 나선다. 

제31보병사단은 드론을 활용한 특수목적용 개발과제의 군 수요를 제시하고 기술개발 성능 평가, 드론 조종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개발 플랫폼 및 테스트 베드(Test Bed) 역할도 맡기로 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드론산업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장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세계 드론시장의 80% 이상이 국방 분야에 집중된 만큼 국방 특수목적용 기술 개발 및 상용화가 드론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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