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넥슨코리아 경영층 대변화, 대표 지낸 정상원 박지원 곧 퇴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28 16:3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코리아 수뇌부에 변화가 감지된다.

28일 넥슨코리아에 따르면 정상원 넥슨코리아 부사장과 박지원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가 조만간 회사를 떠난다. 
 
넥슨코리아 경영층 대변화, 대표 지낸 정상원 박지원 곧 퇴진
▲ (왼쪽부터)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와 정상원 넥슨코리아 부사장, 강대현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2018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의 '신임경영진 미디어토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낸 핵심 경영인 두 명이 퇴진하는 것이다.

정 부사장은 1996년 김정주 NXC 대표이사의 제의로 넥슨코리아에 합류했다. 정 부사장이 ‘바람의나라’를 완성하며 넥슨코리아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정 부사장은 2001~2004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낸 뒤 네오위즈 등으로 옮기며 다양한 게임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띵소프트를 세웠는데 넥슨코리아의 자회사 네오플이 띵소프트를 인수하면서 다시 넥슨코리아에 합류했다. 
 
넥슨코리아 경영층 대변화, 대표 지낸 정상원 박지원 곧 퇴진
▲ 박지원 넥슨코리아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

정 부사장은 넥슨코리아에서 게임 개발부문을 총괄해왔다.

그러나 최근 개발을 이끌어온 PC온라인게임 ‘페리아 연대기’가 개발이 중단되면서 입지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원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는 2003년에 신입사원으로 넥슨코리아에 입사한 뒤 2014~2017년 대표이사를 지냈다.

박 GCOO는 최근 김정주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NXC와 넥슨의 지분 매각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지만 매각은 결국 무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