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400억 규모 사모펀드 세워 농식품기업에 투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8-28 10:5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를 세워 농식품기업에 투자한다.

NH농협은행은 400억 원 규모의 ‘NH나우농식품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설립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400억 규모 사모펀드 세워 농식품기업에 투자
▲ NH농협은행은 400억 원 규모의 ‘NH나우농식품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설립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나우농식품1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농식품 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로 NH농협은행과 나우IB캐피탈이 공동으로 운용하며 농식품 기업과 수출주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NH농협은행은 4월 나우IB캐피탈과 함께 농식품모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최근 추가 출자자 모집과 금융감독원의 승인절차를 마쳤다.

농식품모태펀드는 농식품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에 출자하기 위해 정부재정이나 기금 등으로 조성한 펀드(Fund of funds)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농식품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민간자금과 투자펀드를 결성하도록 하고 투자펀드에 모태펀드 자금을 출자하고 있다.

정용석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농식품펀드를 통해 유망 농식품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