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돼도 한미동맹 문제없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27 11:0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돼도 한미동맹 문제없어"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부터),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군사정보 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뒤에도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나 안보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고위급 회의(고위당정청회의)에서 “지소미아 종료로 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는 과장된 주장이 나오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지소미아가 아니어도 한미 동맹관계는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소미아는 2016년 체결된 것으로 그 이전에는 지소미아가 없어도 한미동맹 관계나 안보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제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기대한만큼의 확장예산은 아니지만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확장성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 예산이 국회에서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추석연휴와 관련해 “서민들이 추석물가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달라”며 “올해 추석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 등이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