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슈피겐코리아 주가 상승 전망", 갤럭시노트10과 아이폰11 출시효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27 09:0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슈피겐코리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슈피겐코리아는 하반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주력제품 출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슈피겐코리아 주가 상승 전망", 갤럭시노트10과 아이폰11 출시효과
▲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김한경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7일 슈피겐코리아 목표주가를 7만8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슈피겐코리아 주가는 5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한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주력제품 출시로 슈피겐코리아는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개선될 실적을 낼 것”이라며 “슈프겐코리아의 인도 진출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0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3.6% 증가하는 것이다.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출시됐고 4분기에는 애플의 아이폰11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슈피겐코리아의 케이스 매출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슈피겐코리아의 아이폰 케이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7월 인도로 사업지역을 확대했다.

인도 스마트폰 케이스시장은 플립카트와 아마존닷컴이 양분하고 있다. 아마존은 슈피겐코리아의 주요 판매채널이기 때문에 인도는 슈피겐코리아가 경쟁력을 발휘하기 수월한 환경이 조성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는 두 자릿수 비율의 외형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으나 진출지역 확대, 사업 양수에 따른 판매관리비 상승으로 2분기에 다소 부진한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하지만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우호적 배당정책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