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KT&G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외에서 담배 판매 안정적으로 늘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8-26 08:0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해외 중동지역에서도 담배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KT&G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외에서 담배 판매 안정적으로 늘어
▲ 백복인 KT&G 대표이사 사장.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KT&G 목표주가 13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KT&G 주가는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G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58억 원, 영업이익 4064억 원을 거뒀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25.9% 늘어났다.

2분기 영업이익률이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모두 40%대로 높아졌다. 

국내시장에서는 전자담배 매출이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국내 담배시장에서 점유율 30% 이상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시장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스틱 ‘믹스’의 제품 개선과 가격 인상으로 수익이 좋아졌다. 

하반기 중동지역에서 담배 대리상과 재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중동지역의 수출이 늘어나는 데 더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담배 수출이 지난해보다 55.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법인은 지속해서 1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 연구원은 “현재 보유한 현금성 자산과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하면 배당수익률도 4%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부진했던 국내외 실적이 올해 개선되면서 보유 잉여현금도 올해 3천억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