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해외언론 "트럼프와 아베, 프랑스에서 만나 무역과 북한 문제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25 14: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나 미국·일본 무역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현재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해외언론 "트럼프와 아베, 프랑스에서 만나 무역과 북한 문제 논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25일 일본매체 NHK방송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NHK방송과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최근 미국·일본 고위급 무역협상 결과 등을 토대로 새로운 협정 체결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재생상은 21일부터 3일 동안 미국·일본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했다.

NHK방송은 “미국이 요구했던 농산물 시장 개방을 둘러싸고 장관들 사이 이견을 조율했다”며 “일본이 철폐를 요구하는 자동차 관세에 관해서는 계속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중동지역의 긴장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정됐다.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도 논의 주제에 포함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