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씽큐'앱에 음성명령으로 가전제품 작동하는 기능 추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23 12:0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스마트폰앱에서도 음성명령을 통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동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LG전자는 9월부터 사물인터넷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LG씽큐’앱에서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씽큐'앱에 음성명령으로 가전제품 작동하는 기능 추가
▲ 사물인터넷 기능을 지원하는 LG전자 가전제품.

무선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LG전자 생활가전 모든 제품을 씽큐앱에서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거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용자는 LG씽큐앱에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가전을 작동하도록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제습기에서 현재 습도를 확인하거나 세탁기의 남은 세탁시간을 확인하는 일도 음성명령으로 할 수 있다.

LG전자는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구글어시스턴트’를 LG 씽큐앱의 음성인식 기능에 활용했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전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구매해야 쓸 수 있던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전무는 “고객들이 가전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