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금리하락에도 중소기업대출 늘어 수익성 개선 지속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지주가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J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은 0.02%포인트 오른 2.75%를 보일 것”이라며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은행과 차별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JB금융지주, 금리하락에도 중소기업대출 늘어 수익성 개선 지속
▲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JB금융지주는 2분기에 유일하게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했는데 하반기에도 순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전북은행의 집단중도금대출 상환과 이에 따른 수도권지역의 고원가성 수익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 취급하는 중소기업 대출과 상환되고 있는 집단중도금대출의 금리 차이는 0.5%포인트 나면서 운용수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보통주 자본비율도 6월 기준 9.6%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낸 데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도 각각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말 JB금융지주의 보통주 자본비율은 9.7~9.8%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배당성향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 34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