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해외사업 사장 "한국GM 수익성 갖추기 위해 한 팀으로 일할 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22 17:0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줄리안 블리셋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한국GM의 사업목표 달성에 직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줄리안 블리셋 사장은 22일 부평 공장과 창원 공장을 들러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국GM은 전했다. 
 
GM 해외사업 사장 "한국GM 수익성 갖추기 위해 한 팀으로 일할 때"
▲ 줄리안 블리셋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직원들의 협력이 절실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한국GM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한 팀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임직원이 회사의 현재 경영상황을 인지하고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팀으로 일할 때”라고 말했다.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아 GM의 투자에 성과로 돌려줘야한다고도 말했다. 

블리셋 사장은 “지난해 GM이 한국에 차세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CUV(크로스오버차량) 등 중요한 글로벌 차량을 배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이제는 투자에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이며 이는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을 때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2018년 5월 산업은행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준중형급 SUV와 CUV 등 신차 2종을 한국GM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리셋 사장은 올해 4월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에 올랐으며 한국GM 방문은 두 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