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그룹의 메르스 대책, 이재용 무엇을 내놓나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삼성그룹 차원의 지원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의 메르스 대책, 이재용 무엇을 내놓나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4일 “메르스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룹 차원의 대책과 지원책 발표를 고민하고 있으며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또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이 ‘이 부회장이 사과를 했는데 그것은 사장단 모두의 반성’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23일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메르스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 팀장은 “이 부회장이 23일 오후 늦게 민항기로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뉴저지에 있는 북미법인을 좀 돌아보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7월 초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는 앨런앤코 미디어콘퍼런스에 참석할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앨런앤코 미디어콘퍼런스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등 글로벌 IT업계의 수장들과 접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