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사, 협력 여행사 지원해 국내관광 활성화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1 11: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공사, 협력 여행사 지원해 국내관광 활성화 추진
▲ 2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 사옥 회의실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코레일-한국여행업협회-협력여행사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여행사를 지원한다.

철도공사는 20일 대전 사옥 회의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 협력 여행사와 간담회를 열고 철도관광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철도공사와 여행업협회를 비롯해 협력여행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업계 실질적 지원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철도공사는 중소여행사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철도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협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우수여행상품 배너광고를 무상 게재하기로 했다. 상품판매 대행수수료는 연말까지 4%에서 2%로 낮춘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철도패스인 ‘코레일패스’의 판매대행사에 제공하는 지급수수료는 높이기로 했다.

협력 여행사가 개발해 운영하는 상품에는 승차율에 따라 열차별 일부 좌석을 최대 60% 할인해 지원하고 피크시간대 열차의 일부 좌석도 상품 운영을 위해 제공하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앞으로 코레일 여행센터와 협력 여행사가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악와인열차 등 관광전용열차를 여행사 패키지상품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중소여행사가 철도관광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여행사 전용 기차여행상품 판매시스템도 개발했다. 현재 58개 여행사가 463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관 철도공사 고객마케팅단장은 “철도관광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국내관광 활성화로 여행 관련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