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휴켐스 주가 상승 가능", 탄소배출권 판매 늘고 배당매력도 부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21 07: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켐스 주가가 오를 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탄소배출권 판매량이 늘고 있어 이익 전망치가 상향됐고 적극적 주주 친화정책에 따른 배당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분석됐다.
 
"휴켐스 주가 상승 가능", 탄소배출권 판매 늘고 배당매력도 부각
▲ 최금성 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휴켐스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2만55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0일 휴켐스 주가는 2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휴켐스는 농협 계열사인 남해화학에서 2002년 분할돼 설립된 정밀화학 및 기초화학제품 전문기업이다.

휴켐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신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올해 탄소배출권 판매량이 기존 추정치보다 2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추정치도 19% 높여 잡았다”고 말했다.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의 주주 친화정책과 안정적 재무상태에 따른 배당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배당성향 50%를 가정하면 연말 주당 배당금은 1200원으로 현재 주가 기준 약 5.6%”라며 “안정적 사업구조와 재무상태를 감안하면 추가적 배당 확대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휴켐스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0억 원, 영업이익 12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12.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