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철우, 경북 대형사업 발굴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을 출범했다.

경북도청은 20일 도청에서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한 뒤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 대형사업 발굴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
▲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 신산업을 계속 찾아내지 못하면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지금까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지역을 먹여 살릴 대형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은 중·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비 300억 원 이상, 모든 사업비 500억 원 이상으로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는 사업들을 발굴하게 된다.

이석희 경북도 정책자문관과 김중표 대구경북연구원 경북센터장이 공동 단장을 맡고 도내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전문연구원 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학·산업, 산림·해양,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발굴을 지원하게 된다.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은 기존 조직인 ‘경북도 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와 협력한다. 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는 2018년 9월 먼저 출범했지만 전문성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지원단은 앞으로 매달 1번씩 정례회의를 열고 융복합 메가프로젝트 과제 발굴, 정부·산업 정책동향 분석 및 경북도 대응전략 연구·제시 등 기능을 수행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 단장)는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체계적 도움이 필요하다”며 “연구지원단의 전폭적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 계획에 미국 해군 퇴역함이 걸림돌, 외신 "25척이 부두 공간 차..
국제연구진 "한국 시민 94% 메탄 감축 지지,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위"
RE100 협의체 기후부에 서한, "12차 전기본 재생에너지 확대 실현할 체계 마련해야"
중국 인민은행 외화 지급준비율 인상해 위안화 강세 억제, 한국 수출기업에 부담 가중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 LFP 양극재 공급계약, K배터리 3사 모두에 LFP ..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유안타증권 "포스코퓨처엠, 내년 LFP·인조흑연 중심으로 출하량 증가 본격화"
신한투자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신작 '제우스' 하반기 매출 1375억 전망"
마이크론 주주환원 강화에 삼성전자 압박 커져, 메모리반도체 호황으로 투자자 기대 상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