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철우, 경북 대형사업 발굴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20 16: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을 출범했다.

경북도청은 20일 도청에서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한 뒤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 대형사업 발굴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 출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 신산업을 계속 찾아내지 못하면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지금까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지역을 먹여 살릴 대형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은 중·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비 300억 원 이상, 모든 사업비 500억 원 이상으로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는 사업들을 발굴하게 된다.

이석희 경북도 정책자문관과 김중표 대구경북연구원 경북센터장이 공동 단장을 맡고 도내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전문연구원 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학·산업, 산림·해양,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발굴을 지원하게 된다.

메가프로젝트 발굴 연구지원단은 기존 조직인 ‘경북도 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와 협력한다. 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는 2018년 9월 먼저 출범했지만 전문성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지원단은 앞으로 매달 1번씩 정례회의를 열고 융복합 메가프로젝트 과제 발굴, 정부·산업 정책동향 분석 및 경북도 대응전략 연구·제시 등 기능을 수행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메가프로젝트 태스크포스 단장)는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체계적 도움이 필요하다”며 “연구지원단의 전폭적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의 브로드컴 반도체 수주에 대만언론 경계, "TSMC 사업 모델이 약점" 지적
한국투자 "현대로템 목표주가 하향, 중동사태에 K2 수주 지연"
[여론조사꽃] 민주당 대표 선호도 김민석 29.7% vs 정청래 24.6% 오차범위 안..
미국 전역에서 폭염으로 정전 가능성 커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까지 겹쳐 '설상가상'
애플 스마트글라스 2027년 출시 전망, 외신 "개인정보 보호 위해 일정 늦춰"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58.9%로 2.5%p 내려, 민주당·국힘 지지도 격차 ..
미국 하원의원 "트럼프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보조금 미뤄 전자제품 가격 상승"
아프리카개발은행 "올해 엘니뇨로 아프리카 경제 최대 200억 달러 손실" 예측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 방배 전용 84.98㎡ 입주권 39.3억에 거래
SK증권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흑자 전환에 더 많은 시간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