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연구개발과 상품개발 임원, 독일에서 차세대 전략차종 점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20 12: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핵심임원들이 차세대 전략차종 점검을 위해 독일을 찾았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15~17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있는 차량 테스트센터에서 ‘트랙데이’를 열고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등의 전략차종의 주행성능을 점검했다.   
 
현대차 연구개발과 상품개발 임원, 독일에서 차세대 전략차종 점검
▲ 현대차그룹은 15~17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있는 차량 테스트센터에서 ‘트랙데이’를 열고 제네시스 G70, 현대차 벨로스터 N, 기아차 XCeed 등의 주행성능을 점검했다.

트랙데이에는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사장과 루크 동커볼세 디자인담당 부사장을 비롯해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개발본부와 상품개발 담당 임원이 해외에서 함께 차량 주행성능을 점검한 것은 처음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테스트 모델은 제네시스의 G70, GV80(개발명 JX), 신형 G80(개발명 RG3)와 현대차의 벨로스터 N과 i30 N line, 기아차의 XCeed 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뉘르부르크링에 있는 자동차 경주도로(서킷)뿐 아니라 아우토반의 속도무제한 구간, 커브가 연속으로 이어진 국도, 노면이 불규칙한 시골길 등에서도 차량성능 테스트가 진행했다. 

차세대 전략차종 제품성능을 대대적으로 점검한 것은 최근 단행한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과 관련이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 상품본부조직을 개편한 데 이어 7월에는 자동차산업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조직을 재정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