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새 가맹계약으로 편의점 수 늘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8-19 09: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점주 배분율을 높인 새로운 가맹계약으로 편의점 점포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새 가맹계약으로 편의점 수 늘어"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오린아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9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천 원에서 5만1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6일 3만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 연구원은 “한국 편의점 출점이 2014년부터 크게 늘어났고 프랜차이즈 계약이 일반적으로 5년임을 고려할 때 재계약을 앞둔 점포가 늘어날 것”이라며 "상품 판매능력과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이 재계약시장에서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 연구원은 “비슷한 하루 매출액 및 비용구조에서는 배분율이 높은 계약이 점주들에게 유리하다”며 “GS리테일의 하루 매출액이 편의점업계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점주 배분율을 높인 새로운 가맹계약을 도입해 점포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590억 원, 영업이익 224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2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