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추석 맞아 중소기업에게 15조 규모 자금지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18 11: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추석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일시적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추석 맞아 중소기업에게 15조 규모 자금지원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은 9월30일까지를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명절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 6조 원, 만기연장 9조 원 등 모두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B2B대출, 구매자금대출, 채권담보대출, 할인어음 등을 통해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대출 만기연장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 연장이나 재약정 조건을 완화하고 대출금리는 최대 1.2%포인트까지 우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기업, 우수기술 보유기업 등이 중점 지원대상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시적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년 설날과 추석명절에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 추석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자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팀’을 설치해 중소기업을 위한 여신, 투자 등의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하다. 영업점에도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