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홈페이지의 ‘누구랑 함께 5G’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1천 명에게는 종이의자 2개를 제공한다.
김원경 KT GiGA 사업본부장 전무는 “올해 5회를 맞는 ‘2019 보야지 투 자라섬’은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즐기면서 KT의 5G통신 기술도 즐겁게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