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맥스, 러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에 자체브랜드 수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8-13 15:4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맥스가 러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인 레뚜알과 손잡고 러시아 화장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코스맥스는 레뚜알에 자체브랜드(PB)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 러시아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에 자체브랜드 수출
▲ 러시아 레뚜알 매장 사진. <코스맥스>

레뚜알은 러시아에서 200여 개 화장품 브랜드와 1만여 개 화장품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에서 1천여 개 매장을 운영해 화장품 유통회사로 러시아에서 1위, 세계 3위 규모다.

코스맥스가 레뚜알에 제공한 신제품은 제조자브랜드개발(OBM)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조자브랜드개발은 브랜드부터 용기 디자인과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맥스는 레뚜알에 ‘베지테리아’, ‘율희’ 등 자체브랜드를 통해 42개 품목을 수출하기로 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해외마케팅본부 부사장은 “러시아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러시아 화장품시장에서 신규 고객사와 추가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부터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