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2분기 새 게임으로 매출 늘어, 영업이익률은 계속 한 자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12 18:3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2분기에도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넷마블은 1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262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 순이익 38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넷마블 2분기 새 게임으로 매출 늘어, 영업이익률은 계속 한 자리
권영식 넷마블 대표.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6.6%, 순이익은 42.7%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6.3%로 1분기에 이어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넥슨 인수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점을 양해해 달라”면서도 “넥슨 인수 불발 이후 사업적, 재무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매물을 항상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기욱 재무전략담당 상무는 “3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2017년 하반기 수준으로 오르고 4분기에는 조금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2017년 3분기에 영업이익률 20% 정도를 보였다.

넷마블은 2분기에 ‘킹오브파이터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BTS월드’ 등을 내놓으며 매출을 늘렸다.

해외매출 비중도 증가했다.

넷마블은 2분기에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에서 매출을 64%(3390억 원) 거뒀다. 2018년 2분기보다 4%포인트 오른 수치다.

권 대표는 “3분기에는 2분기에 출시한 게임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하고 해외매출 비중도 70%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