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필리핀에서 문화교류활동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8-12 17:5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필리핀에서 문화교류활동
▲ 9일 필리핀 바탕가스 심롱 초등학교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 행사 이후 포스코건설과 국제문화교류진흥원 관계자들과 지역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필리핀에서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5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를 주제로 한국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탕가스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부터 남쪽으로 110km 떨어진 도시로 포스코건설은 현재 바탕가스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5일부터 8일까지 바탕가스 심롱 초등학교에서 2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케이팝 댄스, 합창, 태권도, 소고춤, 전통문화, 창의과학 등 다양한 한국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에는 심롱 초등학교에서 지역교육청 장학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Creative room)’ 개소식 행사를 열었고 10일에는 바탕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바탕가스 문화사업부와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교류 축제를 열었다.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포스코건설의 모습을 관심깊게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락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은 “올해는 필리핀과 수교를 맺은 70주년이자 상호 문화교류의 해”라며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 문화교류 전담기관으로 이번 글로벌 하모니사업 외에도 필리핀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4월29일 출범한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31명과 현지봉사자 13명 등이 참여했다.

포스코건설과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문화교류 축제를 비롯해 문화교육 봉사, 의료봉사, 교육 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바탕가스 외에도 클락에서 더샵클락힐즈 아파트공사, 마신록에서 석탄화력 플랜트공사 등 필리핀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