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주민참여 태양광사업 2단계 준공, 신정식 "지역경제 활성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12 15: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주민참여 태양광사업 2단계 준공, 신정식 "지역경제 활성화"
▲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주민참여형 태양광설비.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최초로 발전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 태양광 2단계 준공을 마쳤다.

남부발전은 12일 삼척발전본부에 2.6㎿ 규모의 2단계 주민참여형 태양광설비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이 채권 매입을 통해 태양광사업에 투자하고 고정 이자수익을 얻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2.0㎿ 규모의 1단계 주민참여형 태양광설비를 준공했다.

남부발전은 2단계 사업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업비의 10%인 3억5천만 원을 주민 채권으로 발행해 지역주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남부발전은 2020년까지 3단계사업을 추진해 모두 8㎿급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한다. 3단계 준공을 마치면 지역주민들은 3년 동안 최대 3억6천만 원(이자율 6%)의 수익을 거둔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