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협회 7곳,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뽑아 9월부터 활동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8-12 10:3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개 금융협회가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을 비롯한 7개 금융협회는 4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금융협회 7곳,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뽑아 9월부터 활동
▲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을 비롯한 7개 금융협회는 4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의 후속 조치로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에는 모두 964명이 지원했다. 7개 금융협회는 업권별 균형선발을 원칙으로 두고 지원자들의 관심 분야,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300명을 최종선발했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15개월 동안 금융현장을 모니터링하며 허위 및 과장광고를 각 협회에 신고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고내용에 따라 신고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 10명에게는 표창과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7개 금융협회는 최종 선발된 300명 가운데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27일 발대식을 열 계획을 세워뒀다.

발대식에서는 금융협회 공동명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시단 활동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