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모두에게 1년 등록금 전액 지원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8-11 17:4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 2020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창신대학교는 2020년 신입생 전원에게 계열에 따라 최소 572만 원부터 최대 836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신대는 경상남도 창원 소재의 사립대학으로 최근 부영그룹에 인수됐다.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모두에게 1년 등록금 전액 지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020년 신입생 정원은 500명으로 신입생 장학금 총액은 3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대 관계자는 “대부분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 1년 동안 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해왔던 것과 비교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대학 발전을 위한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창신대가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지속해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1일 열린 창신대 이사장과 총장 취임식에서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장이 신임 이사장, 이성희 전 경주대학교 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현재 창신대 외에도 전라남도 화순 능주중과 능주고, 서울 덕원여중과 덕원여고 및 덕원예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