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2분기 영업이익 급증, 정우진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09 13:3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이 대부분의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호조를 보여 2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NHN은 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에 매출 3662억 원, 영업이익 25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밝혔다.
 
NHN 2분기 영업이익 급증, 정우진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 정우진 NHN 대표이사.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70.8% 늘었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게임부문에서 ‘닥터마리오월드’가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페이코부문은 2분기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부문 매출은 1045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9% 상승했다.

모바일게임이 64%, PC온라인게임이 36% 차지했으며 지역별로 구분하면 한국 41%, 해외 59% 비중으로 나타났다.

결제 및 광고사업부문은 매출 1293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10% 늘었다. 

결제부문은 NHN페이코가 지속 거래 규모를 늘리고 NHN한국사이버결제도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광고부문은 NHN에이스의 매출 증가에 힘입었다.  

이 밖에 콘텐츠부문과 커머스부문, 기술부문도 매출이 각각 25.9%, 17.2%, 17.1% 성장했다.

정 대표는 “‘크리티컬옵스: 리로디드’와 ‘용비불패M’ 이외에도 세계적 지식재산권을 사용한 게임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며 “NHN페이코는 결제서비스를 넘어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