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그룹 성장동력 발굴 위해 스타트업 강국 이스라엘 방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09 11: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강국인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이스라엘을 찾아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현지 정·재계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성장동력 발굴 위해 스타트업 강국 이스라엘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의 이번 이스라엘 방문에는 이진성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을 포함해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투자법인인 롯데액셀러레이터, 롯데정보통신 임원들이 함께한다.

신 회장은 11일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 정부의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시스템과 우수 스타트업에 관한 소개, 그리고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투자사례 등을 공유한다.

장기적 상호협력방안에 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은 국가적 차원에서 스타트업과 첨단기술산업을 육성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일에는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사장을 만난다.

신 회장은 이밖에도 이스라엘 농업기술기업 ‘테블’, 이스라엘 최대 식품회사 스트라우스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인 ‘더 키친’, 이스라엘 투자회사 ‘피탕고벤처캐피탈’,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와이즈만 연구소’ 등을 방문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물류 풀필먼트 등에 주목하고 있고 이번 방문에서 관련 분야의 관계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