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은 금통위 회의 하루 당긴 10월16일, 내년 첫 회의는 1월17일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08 18:2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은 금통위 회의 하루 당긴 10월16일, 내년 첫 회의는 1월17일
▲ 2020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17일에 열기로 했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하루 앞당겨 진행한다.  

내년에는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를 8차례, 금융안정을 논의하는 회의는 4차례 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IMF(국제통화기금)·WBG(세계은행) 연차총회 일정을 감안해 2019년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10월16일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및 의사록 공개 일정도 공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0년에 모두 24번의 정기회의를 연다. 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 금융안정회의는 4회, 기타 정기회의는 12회다.

내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17일을 시작으로 2월27일, 4월9일, 5월28일, 7월16일, 8월27일, 10월14일, 11월26일 등 8차례 열린다.

금융안정회의는 3월26일과 6월24일, 9월24일, 12월24일 등 4차례 진행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이전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뒤 첫 번째 화요일에 공개한다. 

다만 2020년 6월과 9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만 앞당겨 공개한다. 7월과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의사록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24일에 열릴 금융안정회의 의사록 공개일은 2021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일정과 함께 나중에 발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