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M그룹과 협력사 간담회, 우오현 "상생을 임직원 의무사항으로 확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08 17:5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그룹과 협력사 간담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4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오현</a> "상생을 임직원 의무사항으로 확대"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 답변자)이 8일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M파트너스 정기 간담회에서 협력사 대표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SM그룹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건설부문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SM그룹은 8일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SM그룹 건설부문 협력사를 초청해 ‘SM 파트너스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방, 삼환기업,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등 SM그룹 건설 계열사 사장 전원과 60여개 회사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와 협력사 사이 상생과 소통을 위해 ‘SM파트너스 클럽’을 출범했다.

우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협력사와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사들의 건의사항도 직접 들었다. 

협력사들은 간담회에서 대금 지급조건 개선과 지역업체 입찰 참여 기회 확대, 현장별 협력사 소장단 협의체 운영, 우수업체 인센티브 강화, 적정공기 보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처럼 SM그룹은 협력사와 일심동체가 되기 위한 상생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간담회를 정례화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SM그룹 전체 임직원들의 의무사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