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들의 구두를 수제화로 교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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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객싱승무원들의 편안한 비행과 건강을 위해 신체 특성에 맞는 수제화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주항공, 객실승무원 모두에게 맞춤형 수제신발 지급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8114908_1351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주항공 사내에 마련된 풋스캔 장비에서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수제화 제작을 위해 발을 스캔하고 있다. <제주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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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수제화 제작을 위해 사내에 풋스캔 장비를 갖추고 모든 승무원들의 발을 스캔할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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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는 성수동 수제화타운에서 제작되며 올해 말까지 제작을 마친 뒤 2020년에 지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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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에도 도움이 되고 침체된 수제화 시장에도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