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3천만 명 넘어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08 11:1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금융 카카오페이가 3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9월 출시 이후 약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 명에 이르렀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3천만 명 넘어서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거래액 규모도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상반기 카카오페이의 거래액 규모는 약 22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액을 이미 넘어섰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새로 출시된 통합조회, 영수증, 배송서비스와 제휴서비스인 환전, 해외여행자보험 등으로 이용자가 고르게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부터 보안 환경과 정책,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안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거래는 24시간 이상거래 감지시스템(FDS)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반 고객센터와 분리된 보안전담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채널도 챗봇과 상담톡, 전화, 메일 등 다양하다.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투자'서비스로 8개월 동안 판매된 투자 상품은 현재까지 모두 100% 상환율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금융 플랫폼이 됐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