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7일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
기존 경영안정자금과 비교해 업체당 10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대출을 확대했다. 대출 횟수도 기존 2회에서 제한을 없앴다.
상환기간은 3년이다. 2년 거치한 뒤 1년 동안 4회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7월1일 이후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이 자금 지원대상이다.
기존 기업 대출의 대체상환 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중소기업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 원금상환을 1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한다.
자금 신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된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긴급 지원계획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경상남도와 협약된 13개 은행 전국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경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삼성전자 거친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201522_204992.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