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상남도,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남도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7일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기존 경영안정자금과 비교해 업체당 10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대출을 확대했다. 대출 횟수도 기존 2회에서 제한을 없앴다.

상환기간은 3년이다. 2년 거치한 뒤 1년 동안 4회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7월1일 이후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이 자금 지원대상이다.

기존 기업 대출의 대체상환 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중소기업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 원금상환을 1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한다.

자금 신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된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긴급 지원계획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경상남도와 협약된 13개 은행 전국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경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석유류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9~10월 도입 원유 지난해 동기 대비 90% 11월..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직접 대화하자", 노노 갈등에도 "공동교..
롯데카드 3억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조달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18일 오!정말] 이재명 "이 정부는 한다"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미국 반도체 ..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9%대 올라 상승률 1위, 우주..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한화금융 UAE와 디지털금융 협력 강화, 권혁웅 "글로벌 선도 금융사로 도약"
[현장]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고려해야" "지방이전 쉽지 않은..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ames shard
저는이 매체를 사용하여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그의 약속을 이행 해 주신 Mr. texacan Greg Online 서비스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재정 상황에 갇혀 있었고 재정을 재건하고 청구서를 지불하고 사업을 시작해야했습니다. 개인 및 회사 조직의 다양한 대출 회사에서 대출을 받으려고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은행은 신용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이자율이 1 %이고 상환 계획 / 스케줄이 개선 된 온라인 대출을 확   (2019-08-19 13: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