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금융기관 대상으로 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내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8-06 14:2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금융기관 대상으로 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내놔
▲ 6일 서울시 양천구 KT 목동IDC2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주성 KT IT기획실 인프라서비스단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가 KT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 KT >
KT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KT는 6일 서울시 양천구 KT 목동IDC2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퍼블릭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에 구축한 금융 전용 클라우드에 이미 협약을 맺고 모든 심사를 통과한 KEB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플랫폼'을 담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로페이 포인트 플랫폼'도 8월 안으로 KT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가 이번에 선보인 금융 전용 클라우드는 금융감독원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으며 금융보안원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제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들도 갖췄다.

KT는 이러한 시스템과 장비 구축을 통해 현장실사를 받을 때 심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기관이 민간 기업의 클라우드에 개인신용정보와 고유식별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금융보안원이 제시하는 141개 항목을 준수해야하고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와 현장실사도 받아야한다.

김주성 KT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는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금융 클라우드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