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디지털 창구시스템 도입해 각종 종이서류 없애기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06 11:1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이 창구업무를 디지털화 한다. 

Sh수협은행은 금융상품 가입에 필요한 각종 종이서류를 없애고 태블릿PC로 전자신청서를 작성하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Sh수협은행, 디지털 창구시스템 도입해 각종 종이서류 없애기로
▲ Sh수협은행 고객이 창구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전자서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예금상품 가입을 위해 Sh수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태블릿PC 전자서명을 이용해 입출금통장과 체크카드 발급, 고객확인사항 동의 등을 하게 된다. 

기존 종이서류를 이용한 상품 가입은 고객이 필수 작성 항목에 최소 7번에서 20번가량 직접 이름을 쓰고 서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서류미비에 따른 불완전판매 문제와 서류분실 등의 우려도 있었다.

Sh수협은행은 디지털 창구시스템이 도입돼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업무 처리시간도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3월 창구업무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약 4개월에 걸쳐 활용빈도가 높은 70여종의 종이서식을 디지털 전자서식으로 전환했다. 통합단말기와 테블릿PC 연동, 디지털 문서관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도 구축을 마쳤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은 현재 시범운영을 위해 예금 등 수신업무에만 적용된 상태”라며 “12월까지 여신, 카드 등 창구업무 전반에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직원들의 업무효율성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