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이 부산 해운정사와 협의해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장지공원’ 부지 가운데 해운정사 소유 토지를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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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은 6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과 진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해운정사 조실)이 해운대구 우동 해운정사에서 도시공원 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해운정사와 부산 장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로 합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8112626_1166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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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공원은 2020년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공원 해제가 예상된 곳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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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장지공원의 전체 면적 6만930㎡에서 해운정사 소유인 2만9599㎡ 부지는 해운정사가 직접 도시공원시설 사업자지정을 받아 도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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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주의 공원 조성은 각종 개발을 위해 추진된다”며 “하지만 부산시와 해운정사는 도시 녹지와 환경을 보전하자는 원칙에 따라 현재 장지공원 녹지와 산책로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데 전격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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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해운대구 구도심 권역에서 하나뿐인 산지형 도시공원인 장지공원을 지속해서 유지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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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협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17억 원가량 예산을 들여 다른 법인이 소유한 장지공원 부지 1만3900㎡를 매입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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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현재 장지공원 부지의 71.5%를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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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조계종 종정인 진제 스님과 해운정사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53억 원가량 예산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도시공원 일몰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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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는 도시공원 부지로 지정된 뒤 20년 동안 사업이 진척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 효력을 자동으로 사라지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2020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