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성통상 모나미 주가 초반 급등, '일본 불매' 반사이익 기대 지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8-06 10: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성통상과 모나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신성통상과 모나미 등 국내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신성통상 모나미 주가 초반 급등, '일본 불매' 반사이익 기대 지속
▲ 송하경 모나미 대표이사 회장

6일 신성통상 주가는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26.04%(500원) 뛴 2420원, 모나미 주가도 전날보다 10.24%(800원)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통상은 SPA(제조유통일원화)의류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고 있다.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장초반 상한가인 2495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모나미 주가도 이날 장 중 한 때 8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전날에 이어 1.59%가량 하락세를 보이면서 1900선을 위협받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 SPA브랜드인 유니클로 불매 운동을 이어가면서 탑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성통상의 반사이익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구류를 생산 판매하는 모나미도 일본 문구류 대체품으로 떠오르면서 주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