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7월 일본차의 수입차 점유율 급락,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판매 줄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05 18:3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등 일본차 판매량이 7월에 크게 줄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본차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7월 일본차의 수입차 점유율 급락,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판매 줄어
▲ 렉서스의 ES300h.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일본차는 전달보다 47.5% 감소한 2674대 판매됐다.  

토요타는 7월에 모두 865대 팔렸다. 전달보다 591대 줄었다.

렉서스는 6월보다 320대 적은 982대 판매됐다. 이 가운데 657대를 베스트셀링 모델인 ES300h로 올렸다.

혼다와 닛산 판매량은 각각 468대와 228대로 집계됐다. 6월과 비교해 혼다는 41.5%, 닛산은 19.7% 줄었다.

수입차시장에서 일본차 전체의 점유율도 크게 떨어졌다. 

일본차는 올해 수입차시장 점유율의 20%정도를 유지해왔으나 7월 13.7%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독일차는 일본차 점유율이 준 데 반사이익을 봐 점유율이 6월 55.4%에서 61.7%로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