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1380만 원 회복, 가상화폐 시세 '혼조'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05 16: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380만 원 회복, 가상화폐 시세 '혼조' 테마기업 주가 '하락'
▲ 5일 오후 4시3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0종 가운데 48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39종의 시세는 올랐고 3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후 4시3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0종 가운데 48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39종의 시세는 올랐고 3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86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9.62% 뛰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4.95% 오른 27만1300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15% 상승한 379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40만79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71%,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11만2300원으로 3.59% 각각 상승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이오스 2.8%, 비트코인에스브이 4.45%, 스텔라루멘 1.88%, 모네로 5.28%, 트론 3.13%, 에이다 1.54%, 대시 1.84%, 체인링크 0.07%, 이더리움클래식 4.59%, 넴 2.63% 제트캐시 2.73%, 베이직어텐션토큰 1.43%, 비트코인골드 2.85%, 비체인 0.41% 등이다.

반면 크립토닷컴체인(-0.76%), 비트토렌트(-3.27%), 웨이브(-4.82%), 람다(-1.27%), 질리카(-0.63%), 하이퍼캐시(-2.59%)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하락했다. 

이오스트, 루프링, 롬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카카오 주가는 5일 직전 거래일보다 4.67% 떨어진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4.34% 내린 2755원으로 장을 끝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0.46% 하락한 10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11.17% 급락한 15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38% 내린 2150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6.74% 떨어진 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1.5% 오른 6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